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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제27회 부대문학상 시부문 당선작> 빈 집 · 박상찬(교육3)

  • 제호부대신문
    호수제987호
  • 발행일1989.11.25
    12면
  • 축쇄판6권
    쪽수280

수록기사

<제27회 부대문학상 시부문 당선작> 빈 집 · 박상찬(교육3)
뽑은 느낌 - 시대 아픔 주제, 시적 형상화 아쉬워 · 이영일(독어교육과 조교수), 김준오(국문과 부교수)
뽑힌 느낌 - 불온한 내 꿈이 조그마한 기쁨되어… · 박상찬(교육3)
<제27회 부대문학상·제19회 부대학술상 당선작 발표>
<창간기념 특집 기고> 강철은 두드릴수록 강해진다 · 강동민(부산외대신문사 편집국장)
이국적 독수리상 과연 효원의 상징인가 · 이택광(영문4)
<살롱> 내가 기자라면 - 진실을 향한 몸부림으로 · 조영실(사회1)/날카로운 펜으로 은폐된 잠을 깨우리라 · 김병오(정외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