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회 문제해결을 위한 집단 상호조력 프로그램 실시 · 학생생활연구소
제호부대신문
호수제987호
발행일1989.11.25
면3면
축쇄판6권
쪽수271
수록기사
<창간기념 특집Ⅱ> 부대신문에 바라는 학내 독자의 소리/먼저 읽히는 신문이 돼야 · 김창원(환경공학과 조교수)/「대중성 확보」 자기비판 있길 · 경윤호(대학원 신문사 편집국장)/작은 것부터 챙기는 신문 · 서광은(중앙도서관 수위실 근무)/건강한 선전선동 매체로 · 고영빈(신문1)/대항언론으로 자리매김을 · 고영삼(신문학과 조교)/모니터 제도 활용을 건의하며 · 하창식 (고분자공학과 부교수)/효원인 모두의 신문으로 · 류근하(사무국장)/신문은 또 하나의 벗이어야 · 서원일 (사회1)
<기자낙수> 소리높여 진실을 외치리라 · 윤대원(정외1)
<한림원> 어찌 잊으랴, 이 졸업생을
"민족 자주 군대건설은 역사 앞에 떳떳합니다" - 「양심선언」 본교생 법정 최후진술문
제1회 문제해결을 위한 집단 상호조력 프로그램 실시 · 학생생활연구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