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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양열사 추모 1주기를 맞아> "아! 어딘가 숨어있을 새벽을 기다립니다" - 마지막 작품 「내 고여운 여인에게」에서 투신 암시남겨

  • 제호부대신문
    호수제983호
  • 발행일1989.10.19
    5면
  • 축쇄판6권
    쪽수241

수록기사

<양열사 추모 1주기를 맞아> "아! 어딘가 숨어있을 새벽을 기다립니다" - 마지막 작품 「내 고여운 여인에게」에서 투신 암시남겨
<투고시> 민족해방, 민중사랑, 민주투쟁, 어머니… - 우리들의 깃발로 펄럭이는 그대의 혈서 · 귀성문학회 공동창작
유고시집 「식민의 땅에 등불이 되어」 시평 - 구체적 현실속에서 살아있는 객관모순 표현 · 황용훈(전 구포여중 교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