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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특집좌담 - 고교생이 말하는 부산대학교> 서울이 뭐든지 중심이니 · 김성희(부산고교3) /중앙이라고 다 좋진 않아 · 김을우(경남여고2) /중앙과 마주설 유일한 대학 · 한계춘(부산상고3), 이문자(동래여고3), 주수웅(동래고3) /숲이 우거지면 범이 절로 와요 - 더욱 절실한 부대의 내적 충실 · 심향선(경남여고2), 김병새(경남상고3)

  • 제호부대신문
    호수제227호
  • 발행일1964.01.01
    6면
  • 축쇄판1권
    쪽수298

수록기사

<특집좌담 - 고교생이 말하는 부산대학교> 서울이 뭐든지 중심이니 · 김성희(부산고교3) /중앙이라고 다 좋진 않아 · 김을우(경남여고2) /중앙과 마주설 유일한 대학 · 한계춘(부산상고3), 이문자(동래여고3), 주수웅(동래고3) /숲이 우거지면 범이 절로 와요 - 더욱 절실한 부대의 내적 충실 · 심향선(경남여고2), 김병새(경남상고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