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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설> 전진과 창호의 해가 되게하자

  • 제호부대신문
    호수제227호
  • 발행일1964.01.01
    2면
  • 축쇄판1권
    쪽수294

수록기사

<신년시무식> 학문하는 분위기 조성을 - 학생 위주로 연구할 수 있게
더욱 고무적인 졸업생 취직 - 총장님도 발벗고 나서 16개 기업체를 방문
교내 곳곳에 「스피커」 - 급한 소식과 음악을 싣고
<사설> 전진과 창호의 해가 되게하자
김종출교수 당선 - 동아 신촌문예평론부서
정치과 복과 등 추진 - 27일, 동창회 임원회에서 결의
문리대학보 - 1월중 발간
연수실시 통지
「현대시」 좌담 - 민쯔교수와 시인들
정수대 학장 이별인사 - 23일 하오 전체교수회서
대학원서 두 의박논문 통과 - 이선익, 손태중 교수, 문교부에 학위를 신청중
교수연구실 1,2층을 문리대 이학관으로 개조
수대 분리로 교수이동 - 마순일교수 등 공대로
연말교무회의
고교생 좌담회
개교기념행사 등을 논의 - 학생간부들이 임시총회열고
<카메라 스켓치> 폭음 한 번에 기둥이 서고
<메아리> 복도에서 벌인 「스트립 · 쇼」 - 싼타할아버지 정말 이러깁니까
공중전화
연말을 보낸 두 잔치 - 국문과와 「원형질」동인회서 - 시화전 열고 작품을 전시
보충역도 징집
겨울 봉사대 결단식 - 한파를 뚫고 자매촌 등서
해외유학생 선발시험
「파세이코」월례회
<인사이동>
<근시원시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