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특집> 구원을 초극한 「원고」의 시인릴케 - 현대적 고행승의 「엘레기」
제호부대신문
호수제53호
발행일1960.12.26
면4면
축쇄판2권
쪽수556
수록기사
<특집> 구원을 초극한 「원고」의 시인릴케 - 현대적 고행승의 「엘레기」
<시> 「표전하는것」의 위탁의 자리 - 「이 매양 열려 있는 손」 · 김열규(문리대 강사)
마치 자연이 · R · M릴케, 진선주 역(「후기시집」 S.90에서)
우리들은 한갖 입일뿐 · R · M릴케, 기망기 역(「듀이노의 비가」에서)
릴케연보 · 편집실 제공
서한문 - 고통은 무언의 오해입니다, G. O. 크눞부인께 · 이창원 역주
경애하옵는 지드 씨께 · 오난옥 역
<앙장구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