효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부산대학교 기록관
주인된 21세기의 동반자 - 기자들의 결의
"서로 다른 주장"
<효원만평> 쥐새끼같은 놈들!
<창간 35주년 특집논문> 대학언론의 위상과 역할 · 김현돈(대학원 철학...
<한림원> 어찌 잊으랴, 이 졸업생을
89대학 직장예비군 보충교육 실시 안내
애국적 군인·전경이 부·울총협 12만 학도에게 드리는 글 - "민족자주군...
<창간기념 특집Ⅰ> 1980년대 한국언론 구조를 파헤친다 - 독점강화와 ...
<제27회 부대문학상 평론부문 가작> 시적양식의 파괴 이룬 황지우 시세계...
"민족 자주 군대건설은 역사 앞에 떳떳합니다" - 「양심선언」 본교생 법...
부산시경국장 앞 - 연행자의 조속한 석방 촉구 · 부산대학교 총장
<기자낙수> 소리높여 진실을 외치리라 · 윤대원(정외1)
<자연과학분야> 뽑은 느낌 · 홍낙형(물리 부교수)
<제27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> 아버지찾기 · 이상민(영문4)
학교버스 위험성 높다 - 버스 4대 5년이상 노후로 안전성 삐거덕
<제27회 부대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> 아버지 찾기 · 이상민(영문4)
대학원생 원장실 점거 - 학생회 재정지원 요구
뽑은 느낌 - 비판적 안목이 요구되는 시대 · 김준오(국문 부교수)
<효원소묘> 마지막 양심
뽑힌 느낌 - 아버지찾기 - 끌려가는 사람들 · 이상민(영문4), 섣달 ...
대학원 학칙개정안, 3년 박사과정 2년 이상으로 - 석박사 지원절차 간소...
<제19회 부대학술상 인문·사회과학 분야 가작 > 야담계 한문단편에 나타...
앨범비 납부 64% 제작에 어려움 겪어
노태우 정권의 말기적 만행을 규탄한다!
교수 승진 서류 복잡 - 부교수 승진 시 34종 필요
<자연과학분야> 뽑힌 느낌 · 주정옥(물리교육4)
<제27회 부대문학상 시부문 당선작> 빈 집 · 박상찬(교육3)
<인문·사회과학분야> 뽑힌 느낌 · 박수진(국어교육4)
<창간기념 특집 기고> 강철은 두드릴수록 강해진다 · 강동민(부산외대신문...
투쟁본부 활동 두드러져 - 학생회비 일원화·규찰대 인정 등 합의
<창간기념 특집Ⅲ> 80년대를 걸어온 부대신문을 돌아본다 - 극심한 탄압...
보복 결사대 20여명 파출소 습격
의료보험비 지급액 10월 경우 두배 향상
<만평> 돌孟이 · 이심이
활발한 선거운동 불구 학생관심 저조 - 학생들의 의사수렴 차기 학생회 과...
8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조현욱군 금메달 획득
22대 총학생회장에 박성현군 - 총학투표율 51.4% 경선으로 치뤄
전대기련 설문조사
사서공채 일정 당겨져 도서관 학과생 피해
<알림>
정외과 학생회 2과목 전공교수로 교체 요구 - 의사반영 않을 경우 수강거...
뽑은 느낌 - 시대 아픔 주제, 시적 형상화 아쉬워 · 이영일(독어교육과...
너무나도 뛰어난 효율성 때문에… · 상과대학/가정대학 인권복지위원회
이국적 독수리상 과연 효원의 상징인가 · 이택광(영문4)
<제27회 부대문학상·제19회 부대학술상 당선작 발표>
<사설> 통일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
<창간기념 특집Ⅱ> 부대신문에 바라는 학내 독자의 소리/먼저 읽히는 신문...
제1회 문제해결을 위한 집단 상호조력 프로그램 실시 · 학생생활연구소
뽑은 느낌 - 아버지찾기, 현장감 부족 아쉬워 · 김중하(국문과 교수),...
뽑힌 느낌 - 그것은 현실과의 싸움이리라 · 홍성윤(독문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