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부대신문사 희사> 14년의 유전세월 속에 - 지면을 스쳐간 희화 몇편
제호부대신문
호수제389호
발행일1968.11.25
면6면
축쇄판1권
쪽수682
수록기사
<타 대학 신문기자가 보는 부대신문> 사건 나열의 태도 탈피해야 - 하향적 논조에 시정책을 · 이강칠(고대신문사편집국장) /대학 고유의 깊이 엿보이나 - 편집면에서 너무 형식적 · 정기영(동아대학보사편집국장) /지방대 핸티캡 극복한 듯 - 소탈한 점에도 호감이 가 · 홍준두(경북대학보사편집국장) /여론의 집중에 앞장 서길 - 과감한 기획과 편집의 선 · 김성우(수대학보사편집국장) /지방색 엿볼 수 있는게 좋아 - 스케일 크나 가끔 불안정해 · 류정희(이대학보사일면부장)
<본보에 게재된 학생작품의 반성> 내부의 호소력 부족 - 현실 파악문제가 중요해 · 노재찬(문리대조교수)
<부대신문사 희사> 14년의 유전세월 속에 - 지면을 스쳐간 희화 몇편
<학원만평> 어느 통학생의 수첩에서 - 꿈에나마 이루어 보자 · 김광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