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한일회담에 할 말이 있다> 한·일회담 자체는 반대안해 그러나 굴욕외교만은 곤란/문화 침략엔 민족각성 긴요, 평화선 양보는 실리적으로, 교수: 김일곤(상대)외 3명, 학생: 강무봉(공4)외 3명, 사회: 김용기(한·일 문화연구소장), 정리: 장량수기자
제호부대신문
호수제235호
발행일1964.04.21
면2면
축쇄판1권
쪽수330
수록기사
오늘의 한일관계에 대한 관견 · 최재훈(법과대학 부교수)
<한일회담에 할 말이 있다> 한·일회담 자체는 반대안해 그러나 굴욕외교만은 곤란/문화 침략엔 민족각성 긴요, 평화선 양보는 실리적으로, 교수: 김일곤(상대)외 3명, 학생: 강무봉(공4)외 3명, 사회: 김용기(한·일 문화연구소장), 정리: 장량수기자
<스포트라이트> 「리차드·버튼」 「하므랱(햄릿)」역으로 분장 - 매우 현대적인 해석을 가해